아이키움 칼럼
[다자녀육아] 1화 - 프롤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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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건
2023-03-17 17:36
글 잘 읽었습니다.
아이들이 어느 정도 다 자라 육아에서 한 걸음 물러난 저에게, 이 글은 몇년전 그 때를 생각하게 하네요.
놀이터 장면을 떠올리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.
힘도 들고 고되시겠지만 아이들과 아름다운 하루 하루 되시길 화이팅! 응원합니다.
댓글의 댓글
2023-03-01 06:38
안녕하세요 작가님, 다둥이네 1화를 잘 읽었습니다.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놀이터, 문화센터의 기억이 떠오르네요. 늘 정신없고 아쉽고... 아이를 키우는 우리는 그 마음에 대해 너무 잘 알지요. 앞으로 풀어내실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♥ 다둥이들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:)
댓글의 댓글
2023-02-27 13:56
둘아빠입니다
아내의관점으로 해석도 해보고있어서
너무좋습니다
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굿
댓글의 댓글
2023-02-26 11:50
다둥이 아빠로서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. 아이가 하나건 둘이건 개인의 양육방식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와닿습니다
댓글의 댓글
2023-02-25 09:23
감사합니다^^
댓글의 댓글
2023-02-24 22:54
두명도 힘든데, 세명 다둥이 이야기라니~~ 앞으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.
댓글의 댓글